(서평)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아이 건물주 되기 // 가즈아 건물주로

 

서울대 가기보다 쉬운 내 아이 건물주 되기 / 더블북

자본주의 시대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 것입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경제와 부동산 등 재테크 지식에 비추어

재목을 조금 자극적으로 지었는데, 궁극적 목적이 결국 경제적 자유라는

점에서 크게 어긋나지 않는 목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실제로 건물주가 목표인 주위 직장인동료들도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부자가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자는 단호히 부동산에서 그 답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저자는 우선 종잣돈을 모으라고 합니다.

종잣돈을 모으는 순간 투자는 시작된거죠

구체으로 2,000만원입니다.2천만원 정도면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종잣돈으로 이제 투자를 해야합니다.

저자는 파이프라인을 만든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돈이 돈을 낳는다고 하죠..

오피스테,상가투자,재건축,재개발,지식산업센터 주위에 무궁무진하게

많은 투자대상들이 있습니다.

투자에 앞서 늘 정부정책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적절한 투자대상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어느정도 투자의 파이프라인을 늘리면

본격적으로 스노볼 효과를 누리도록 해야 합니다.

스노볼 효과는 눈덩이를 뭉치면 뭉칠수록 점점 더 커지는 효과를 말합니다.

최종목적은 어디까지나 건물주입니다.

부동산 투자의 3요소는 입지,수요,물건입니다.

이를 기본으로 하여 좋은 부동산에 자신이 투자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시작하여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는 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직 늦지않았다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주위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고 투자방향에 대한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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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공투자하시길!!